월요일 아침
    이글만 4번째 씁니다..원래 파란블로그 썼는데 계속 날라가는 바람에 블로그 옮길 결심을 했습니다.
    블로그 알아보다가 이글루스가 왠지 괜찮아 보이는거 같아서 이렇게 옮깁니다..;;

+ 토요일엔 완전 캐안습의 신파극을 찍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 자신이 불쌍하더군요..
   연구실에는 아무도 나오지 않고 혼자서 작업을 했습니다. 주말이라 학교에선 라지에이터도 안틀어 주더군요
   이런 캐시밤바들...등록금은 오나전 다 쳐먹고 다 어디다 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저녁엔 교수님께서 일찍 퇴근하시는 바람에 혼자서 저녁밥을 먹는 시츄에이션까지 발생!
   전국 2천만의 소심남 중 하나인 저로서는 혼자서 식당에 가는 일은 상상조차 못하기 때문에
   0.32514초 생각 끝에 자판기 라면을 뽑아먹었습니다..크헐...
   어흐흫 ㅁ너ㅏㅣ ㄹ  엄마~~~~

+ 일요일엔 간만에 휴식을 취하면서 프리즌 브레이크를 보았습니다.
   본래 드라마를 좋아하지도 않고 시간아까워 합니다. 게다가 완결이 나지 않은 드라마는 더더욱이 안봅니다만....
   이건 뭐!!!!!!! 스코필드 빠가 되어줘야 겠습니다. 하악하악.
   LOST 때도 느낀거지만 쌀국놈들 드라마 하나는 잘만드네요..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착각에 빠져들 정도이니까요..어흐흑

이제 숟가락으로 탈출하는 시대는 갔다!!
숟가락으로 언제 쇼생크 탈출할래!!!
오대수 평생을 젓가락으로 벽장 후벼파봐라!!!!

   매회마다 반전을 선사해 주고 놀라운 스토리로 기존 드라마의 이미지를 바꿔주기에 충분합니다.
  
   제가 우리나라 드라마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맨날 조낸 청순가련의 얼굴착하고 가난하고 내세울거 하나 없는 여주인공이
   초갑부에 얼굴 잘생기고 성격 드럽고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남주인공과 응응 썸씽 일으켜
   남자는 성격이 착해지고 뭐 그렇고 저렇게 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버리는 신데렐라 스토리라는 겁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드라마도 많이 있지만 대부분의 인기있던 드라마(사극 빼고)가 거의다 저런식이죠..
  
   제가 좋아했던 우리나라 드라마로는 모래시계, 올인, 피아노 정도가 있습니다.
   모래시계에서 좋아했던 배우는 죄민수 최민수가 아니라 이정재 였습니다.


얘보단...ㄷㄷㄷ


아..님하..너무 멋지삼...

최민수보다 이정재가 좋은 이유는 굳이 말로 안해도 다들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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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없어~!! 피~쓰!!

   잠시 얘기가 샛길로 빠졌습니다만...
   여태까지 프리즌뷁 안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꼭 보시길 강력추천합니다!!

+ 당분간은 제주도 프로젝트 땜에 계속 바쁠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보름동안 놀러갔다 오신 덕분에 시간만 없어지고 일의 양은 방대해 졌습니다..후우

   새로운 한 주 의 시작인 월요일 입니다. 모두들 힘차게!!!
   고 뭐고 조낸 달리는거다...피쓰!!

by 송사장 | 2007/01/29 13:14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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